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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사, 인조손톱 '임프레스' 출시…시술·제거 간단한 친환경 제품

네일케어 제품 제조·판매회사인 키스(Kiss Products)가 2012년 손톱패션 신상품으로 '임프레스(imPRESS)'를 출시한다.

키스 측에 따르면 오는 12월 월마트·월그린·CVS 등 3만여 미국 대형 소매점과 영국의 부츠(Boots) 등 해외 소매점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우선 백인 타깃 제품이 먼저 출시되고 흑인과 아시안 타깃 제품은 내년 2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인 뷰티서플라이업계에서는 2분기 이후부터 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키스 측은 "기존 인조손톱 제품은 접착제로 인한 손톱 손상과 시술과 제거 시의 어려움, 착용시 불쾌감을 감수해야 해 소수의 여성들만이 사용해 왔지만 임프레스는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 신개념 제품으로 모든 여성들이 손쉽고 빠르게 아름다운 손톱 패션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임프레스는 5분 안에 손쉽게 시술이 가능하며 수영이나 테니스 같은 운동을 해도 1주 가량 광택이 유지된다. 18개의 디자인과 색상 연출이 가능해 의상·신발·가방·화장·모임 성격에 따라 원하는 손톱 패션을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다.

키스 측은 "시간에 쫓기는 현대 여성에게 반드시 필요한 신개념 패션제품"이라며 "간단히 손으로 밀어서 제거가 가능해 네일 글루나 아세톤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친환경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키스는 2006년 임프레스 전세계 제품 특허를 취득했으며 디자인 특허와 제조방식 특허를 전세계에 출원한 상태다. 키스는 6년 간의 연구개발 후 생산에 들어간 임프레스로 손톱 패션시장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폭스TV의 인기프로그램 'X-factor'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니콜 셰르징거를 임프레스 홍보대사로 선정, 이번 주 임프레스 TV 광고 촬영에 들어간다.

키스 측은 "2012년 총 1500만 달러의 마케팅 비용을 책정,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간다"며 "의류·신발 회사와의 사업 제휴를 통해 전세계 여성의 모든 패션 마무리를 손톱으로 해야 하는 시장을 창출, 새로운 패션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희숙 기자 hs_ny@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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