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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 '천하장사 씨름대회'…한인 축제 뜨겁게 달군다

여자부 인기몰이…상품도 푸짐

21년째 OC한인축제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천하장사 씨름대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축제장을 찾는다.

재미한국민속씨름 협회(회장 김광일)와 이명복 전 OC체육회장이 진행을 맡을 이번 대회는 16일 오후 2시에 시작된다. 대회는 경량급(175파운드 이하) 중량급(175파운드 이상) 여자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인 천하장사에게는 500달러의 상금이 지급되며 각 종목 3등까지 상품이 주어진다.

이명복 전 OC체육회장은 "축제가 새로운 장소에서 열리는 만큼 올해 씨름대회 역시 더 많은 상품을 준비했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멋진 씨름 실력을 뽐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씨름대회는 2년 전부터 여자 씨름대회를 개최해 타인종 관람객은 물론 한인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김 회장은 "남자부 보다 여자부 경기가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올해도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경량급 우승자와 중량급 우승자가 맞붙게 되는 천하장사 결승전은 기술과 힘의 대결이 펼쳐지는 최고의 볼거리"라며 "지난 해엔 경량급 우승자가 천하장사에 오르는 파란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은 당일 대회장에서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문의: (714)349-9675 또는 (714)681-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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