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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완료…즐길 일만 남았다"

내일 막 올리는 OC한인축제
16일까지 볼거리·먹거리 잔치

제 28회 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OC한인축제재단(이사장 김복원)은 12일 축제 장소인 가든그로브 빌리지 그린(12762 Main St.) 공원에 부스를 설치하는 작업을 포함 내일(14일)부터 축제의 막을 올리기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

축제재단측은 총 115개 부스 가운데 100개를 판매했다. 참가 업체들은 오늘(13일) 입점을 위한 준비를 마치게 된다. 올해 처음 한인축제에 참여하는 타인종 운영 대형 카니발 업체 샘락사도 20여개의 놀이기구 설치를 마쳤다.

샬롬 아리랑 조이 코랄 등 4개 합창단의 대규모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사흘 동안 각종 공연이 펼쳐질 장터내 특설 무대 설치도 완료됐다. 무대 앞엔 600여 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객석이 마련돼 축제 열기를 달구고 있다.

이날 축제 준비 마지막 점검에 열을 올리던 김복원 한인축제재단 이사장은 "새로운 장소에서 새롭게 출발한다는 축제 테마에 걸맞게 커뮤니티를 위한 큰 잔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최광진 공동집행위원장도 "오늘 최종 점검으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이제 축제장을 찾아와 즐기기만 하면 된다"며 활짝 웃었다.

이번 한인축제는 예년 축제가 치러진 장소보다 2배 이상 넓은 곳에서 열리게 돼 축제장을 찾는 이들이 더 여유롭게 행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이사장은 "놀이기구 설치로 많은 타인종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쓰레기 처리등 사소한 것들에도 신경쓰고 있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으로 한인축제가 타인종 커뮤니티에도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김정균 기자 kyun8106@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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