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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씨 바이올린 독주회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씨가 10일 카네기홀 내 잰켈홀에 데뷔했다. 박씨는 '희망과 사랑의 콘서트'를 타이틀로 한 독주회에서 1735년산 명기 '페트루스 과르네리'에 마이크를 부착한 후 클래식과 성가, 동요와 자장가까지 열정과 기교로 파워풀하게 연주, 청중의 갈채를 받았다. 이 콘서트는 김창준미래한미재단이 주최했다. 박씨가 발로 북을 치며 '희망의 나라로'를 연주하고 있다. [더블제이 이엔티 안성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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