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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런병원 식당에 한식코너, H마트 음식 공급… 11일 파머스마켓 참여

시카고 서버브의 대표적인 종합병원 중 하나인 파크릿지의 루터런 종합병원 식당에 한식코너가 신설될 예정이다.

루터런 종합병원 한국부에 따르면 1~2주 내로 병원 내 직원과 환자, 방문객을 위한 카페테리아에서 한식 메뉴가 제공될 예정이며, 음식 공급은 H마트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H마트는 한 달 전 루터런 종합병원 관계자들과 한식 메뉴에 대한 품평회를 가졌고, 좋은 호응을 받아 곧바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불고기와 잡채, 김밥, 미역국 등 4개 메뉴가 확정된 상태며, 1~2주 케이터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최종 공급 방식을 결정하게 된다.

루터런 종합병원의 카페테리아는 하루 평균 1천~1천500명이 찾고 있으며, 현재 핫도그와 샐러드, 피자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이상주 H마트 나일스점 지점장은 “병원인 만큼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건강한 음식 제공에 집중할 것이다”면서 “일부 양로원과 다운타운 업체들에도 음식을 공급하는 등 케이터링으로 한식 홍보 영역을 넓히고 있다. 꼼꼼하게 준비해 한식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은서 루터런 종합병원 한국부 책임자는 “카페테리아 메뉴에 대한 호응이 좋으면 병원 내 환자 식단에도 한식 메뉴를 포함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11일 루터런 종합병원 야외에서 열린 파머스 마켓에 H마트가 한식 홍보차 참여했다. 중서부 농장 2개업체가 참여해 제철 과일과 야채를 판매했고, H마트는 잡채와 김밥 등 식사류와 한국 과자, 차류 등 15개 아이템을 선보였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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