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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열풍 '시카고도 접수'…문화회관 "KCC's Got Talent"

전 세계적으로 한류와 오디션 열풍이 거센 가운데 시카고 한인 2세들과 타인종들도 K-POP으로 넘치는 끼를 선보였다.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은 9일 한국가요 장기자랑 행사 ‘K-POP 2011:KCC’s Got Talent’를 개최해 150여명의 관중이 몰렸다. 문화회관 내 고교 기획 커미티(HS Planning Committee) 5명이 주축이 돼 직접 기획, 홍보, 진행한 행사다.

이 날 행사에는 타인종 5팀 포함 총 18팀이 한국 가요와 한국가요에 맟춘 댄스에 도전했다. 우드랜드 아카데미의 김정림 양이 마야의 ‘진달래 꽃’으로 1등과 1천달러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학교 콰이어로 실력을 키워온 김 양은 “감기에 걸려 연습을 많이 못해 정말 우승할 줄 몰랐다”면서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온 곡을 듣다가 좋아서 같은 곡으로 도전했다”고 말했다.

2등은 댄스 듀오 클로이 포론다와 사만타 리프슨에게, 3등은 GD의 The Leaders를 선보인 니키 쿠에바라로 타인종 참가자들이 차지했다.

문화회관 고교 커미티의 조슈아 김 군은 “다른 대도시에는 한국 오디션이나 댄스 플래시몹 등 큰 이벤트가 많이 있다. 하지만 시카고는 우리가 처음이라 의미가 있고, 앞으로 더 발전시켜 더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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