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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조하문 목사... 우리교회서 간증집회

1980년대 유명 가수였던 조하문 목사가 샌디에이고에서 간증 집회를 연다.

오는 28일(금)~29일(토) 양일에 걸쳐 샌디에이고 우리교회(담임목사 정특균)에서 열릴 집회에서 조목사는 ‘10년차 목회자’로서 영적 체험을 간증하고 자신의 히트곡들을 재해석한다.

조 목사는 1980년 연세대 재학시절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그룹 마그마의 리드보컬 출신. 부드럽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갖춘 그는 1987년 솔로 데뷔 앨범으로 당시 가요계를 평정했다. ’해야’, ‘이 밤을 다시 한 번’,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등이 수록된 앨범내 총 9곡 중에서 6곡이 대히트하면서 100만장 이상의 판매 기록하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이후 후속곡이 기대에 못미치자 인기는 시들해지고 이에 공황장애에 우울증으로 자살 시도까지 했었으나 극적으로 신앙을 통해 극복하고 회복했다.

1997년 신학 공부를 시작 2002년 목사안수를 받은 이듬해 캐나다로 이민을 떠났던 조목사는 토론토 하나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다 올초 9년만에 한국으로 돌아가 자살 방지 모임인 ‘생명을 사랑하는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교회 정특균 목사는 “조 목사의 이번 간증집회는 우리교회가 교민들의 어려움과 힘든시기에 그의 희망의 메시지를 기대하는 가을 감사축제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일시 및 장소:10월 28일(금)~29일(토) 매일 오후 7시 30분, 샌디에이고 우리교회(4847 Mercury St. SD, CA 92111)
▷문의:(858)277-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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