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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국제의료지원센터 MOU…화상 통해 한국 의사와 의료 상담

한인회관서 이달부터 무료로

이르면 이달 중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이 한국 의사들과 화상대화를 통해 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정성남)는 6일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서 경기도 북미주사무소(소장 이태목) 산하 국제의료지원센터(GMBC)와 무료 화상의료상담 프로그램 실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이 해당 분야 전문의와 예약을 하고 정해진 날짜 시간에 한인회관을 찾으면 화상대화를 통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GMBC의 상담 프로그램엔 순천향대 병원을 비롯한 경기도내 6개 병원 8개 진료과목 전문의들이 참여하고 있다.

GMBC측은 한인회관에 화상통신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날 시험가동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성남 한인회장은 "OC 한인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큰 보탬이 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경기도 북미주사무소 이태목 소장은 "미주한인들이 병원을 찾으며 언어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며 "정확한 진료를 위해선 의사소통이 중요한데 한국의사들과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라며 MOU 체결의 의미를 전했다.

한인회는 오늘(7일)부터 의료상담 희망자의 예약을 접수한 뒤 상담 날짜와 시간을 확정해 신청자에게 통보해 준다. 화상의료상담은 한국과의 시차와 한인회 일정을 감안 매주 월~목요일 오후 3시~6시 사이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예약부터 실제 상담까지는 1~2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문의: (714)53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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