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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람의 돌연변이 세계

키네틱 조각가 최우람씨가 맨해튼 아시아소사이어티(725 Park Ave.@70th St.)에서 신작 '커스토스 카붐(Custos Cavum)'을 전시 중이다. 이 작품은 10세기 인도 무용의 여신 '쉬바 나타라자' 조각에서 영감을 받아 스테인레스스틸·청동 등으로 제작했다. 뼈만 남은 물개 위에 흔들이는 갈대같은 특징은 탄생과 죽음이라는 순환을 상징한다고. 전시는 12월 31일까지. [Photo=Aisa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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