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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과 원의 조화로움

20세기 미 조각의 거장 데이빗 스미스(1906-65)의 특별전 ‘큐브와 아나키(Cubes and Anarchy)’가 6일 휘트니뮤지엄에서 시작됐다. 입방체를 요리조리 걸쳐놓은듯한 그의 작품은 우선 쉽다. 스미스의 작품에 더 관심이 있다면, 베어마운틴의 스톰킹아트센터를 방문하는 것도 좋다. 휘트니에선 이외에도 라이오넬 파이닝거 회고전,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3가지 풍경영화 설치작, 그리고 한인 자비에 차의 퍼포먼스 비디오 ‘바디 드라마’를 관람할 수 있다. 지하의 식당 ‘언타이틀드(무제)’에선 맛있는 브런치가 제공된다. 5일 언론 프리뷰에서. whitney.org.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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