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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세 번 적발 매춘업소, 결국 면허 취소

경찰에 적발된 후에도 계속 매춘 영업을 해오던 스파업소가 결국 면허를 취소 당했다.

5일 데일리 헤럴드는 버팔로 그로브의 한 스파업소가 매춘 영업으로 지난 5년간 세 번 적발됐고, 최근 제프리 브래이먼 버팔로 그로브 시장은 한인으로 추정되는 L 모씨의 사업면허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버팔로 그로브 경찰은 잠복 근무를 통해 지난 7월과 2010년, 2006년 L 씨의 업소에서 매춘을 시도하던 마사지 팔러들을 체포한 바 있다.

버팔로 그로브 시는 잦은 체포 기록과 비즈니스 라이센스 유지에 대한 신빙성 부족, 경찰의 증언을 바탕으로 면허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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