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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러 무용 축제를 즐기자, 27일∼11월 6일, 뉴욕시티센터 '폴 포 댄스(Fall for Dance)'

뉴욕시티발레, 마크모리스댄스그룹, 알빈에일리아메리칸댄스시어터, 트리샤브라운댄스컴퍼니, 조프리발레, 영국의 리처드알스턴댄스컴퍼니, 벨기에의 플란더스로열발레, 스웨덴 폰터스리드버그댄스…

뉴욕은 물론 세계 정상의 무용 공연을 10달러에 구경할 수 있는 10일간의 축제가 다가온다. 뉴욕시티센터의 ‘2011 폴 포 댄스 페스티벌(Fall for Dance Festival)’이 10월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열린다. 전 좌석 티켓이 10달러이며, 티켓은 2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서두를수록 좋다.

세계 20개의 무용단의 대표작 프로그램 10개로 구성되는 뉴욕시티센터의 ‘댄스 뷔페 마라톤’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한다.

▶뉴욕시티발레=2001년 데뷔한 크리스토퍼 윌든 안무의 ‘폴리포니아(Polyphonia)’를 선사한다. 음악은 음악은 죄르지 리게티의 곡이다.

▶마크모리스댄스그룹=경쾌하고, 절묘한 안무를 자랑하는 마크 모리스는 2003년 벨라 바톡의 ‘현악 4중주 제 4번’을 배경으로 초연했던 ‘All Four’를 라이브뮤직으로 선보인다.

▶엘빈 에일리아메리칸(AAA)댄스시어터=마우로 비곤제티가 AAA를 위해 헨델의 음악을 배격으로 창작한 30인무 ‘페스타 바로카(Festa Barocca)’를 무대에 올린다.

▶트리샤브라운댄스컴퍼니=포스트모던 댄스의 선구자로 불리우는 트리샤 브라운은 전자음악 작곡가 앨빈 큐란에게 위임한 곡에 조각서예와 넛(knot)을 조화한 신작 ‘Rogues’를 공연한다.

▶조프리발레=추상발레 안무가로 알려진 에드워드 량이 모리스 라벨 등의 음악을 배경으로 18인조 군무 ‘Woven Dream’을 소개한다.

▶모리스 체스넛=탭댄서 모리스 체스넛은 재즈-펑크 트리오 ‘어버브그라운드’와 ‘플레잉 탭’을 선보일 예정이다.

▶플란더스로열발레=벨기에의 유일한 고전 무용단으로 독일 출신 크리스천 스푸크가 안무한 ‘율리시스의 귀환’을 선보인다.

▶스티븐 맥래=영국 로열발레의 수석 무용수인 스티븐 맥래는 자신이 베니 굿맨의 ‘싱싱싱’에 맞추어 안무한 독무 ‘무언가 다른 것(Something Different)’을 미국 내 초연할 예정이다.

▶타오댄스시어터=중국의 신예 무용단 ‘타오(Tao)’댄스시어터는 현대 작곡가 스티브 라이크의 음악에 안무한 ‘체중x3(Weight x3)’중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리즈알폰소댄스쿠바=쿠바의 여성무용단 리즈알폰소댄스쿠바는 플라멩코발레아프로쿠반 댄스를 혼합한 작품으로 17인의 무용단과 7인의 밴드가 뉴욕에 온다.

▶릴 벅(Lil Buck)=올해 초 첼리스트 요요마와 작업한 ‘백조(The Swan)’로 유튜브 히트메이커가 된 릴 벅은 생상의 음악에 안무한 이 작품으로 뉴욕시티센터에 데뷔한다.

▶리처드알스턴댄스컴퍼니=영국 모던댄스의 주역 리처드 알스턴은 현대 작곡가 스티브 라이크의 작품을 배경으로 안무한 ‘러프컷(Roughcut)’을 선보인다. 라이브 뮤직.

▶호주발레=글렌 테틀리가 한스 베르너 헨즈 작곡에 안무한 걸작 ‘제미나이(Gemini)’를 무대에 올린다. www.nycitycenter.org. 130 West 56th St.(6&7th Ave.)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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