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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교육' 에 관심 ·후원 봇물

오클랜드 성당 한국학교 20주년 및 기금마련 골프대회 성황

2세들의 뿌리 교육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에 지역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이 이어졌다.

1일 알라메다 소재 척 코리카 골프클럽에서 열린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 한국학교(교장 김광근 주임신부) 20주년 기금마련 골프대회’에 성도와 지역 한인 96명이 참가해 후원금 마련에 힘을 보탰다.

조성된 후원금은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교육관 건물 보수공사를 비롯해 한국학교 운영비로 쓰일 예정이다.

대회 후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에서 열린 만찬 행사에서 김광근 도미니코 주임 신부는 “한국학교 설립 20주년을 맞아 후원해주신 지역 한인들께 감사 드린다”며 “2세들이 한국의 뿌리와 얼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학교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신옥 SF총영사관 한국교육원장은 “오클랜드 한인천주교회 한국학교가 학생 숫자는 많지 않지만 교육과 운영이 내실 있게 이뤄지고 있다”며 “2세들이 주류사회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총영사관에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만찬행사에서는 한국학교 학생들의 무용, 합창, 전통악기 공연 등이 펼쳐졌다.

양정연 기자 jy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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