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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코리아 페스티벌' 무료 티켓, 인터넷서 최고 250불에 거래

주최 측, 게시글 삭제 요청

한국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유엔 가입 20주년 기념 KBS '뉴욕-코리아 페스티벌'의 무료 티켓이 인터넷에서 유료로 거래돼 주최 측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3일 포털사이트 '헤이코리안'과 미국 생활정보 사이트 '크레이그스리스트' 등에는 최고 250달러를 받고 표를 팔겠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2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일제히 무료 배포를 한 지 하루 만이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헤이코리안은 관련 글을 삭제했지만 크레이그스리스트에는 VIP 티켓 판매를 포함, 3개의 글이 올라와 있다.

헤이코리안 관계자는 "KBS 측으로부터 요청을 받고 삭제했다"며 "표를 사고 싶다는 글도 올라와 작성자에게 전화나 쪽지를 통해 비매품임을 알리고 해당 글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커뮤니티 사이트 '미씨 USA'에도 표를 사고싶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한 작성자는 "어제(2일) 딸과 함께 무료 표를 받기 위해 줄을 섰으나 못 받았다"며 "딸이 너무 가고 싶어해 꼭 구하고 싶다"고 썼다.

이에 대해 KBS 관계자는 "이들 웹사이트에 티켓을 팔겠다는 글들이 올라와 해당 사이트에 삭제를 요청했다"며 "페스티벌 티켓은 비매품으로 돈을 받고 팔 수 없다"고 밝혔다.

최희숙 기자 hs_ny@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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