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기온 '뚝' 아침 기온 48도 낮 59도

10월의 첫 번째 주말인 1일 워싱턴 일원의 기온이 큰 폭으로 뚝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 기온은 59도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고 강수확률은 30%다.

일요일인 2일도 최저기온이 48도, 최고기온이 55도인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다소 추운 날씨는 개천절인 3일까지 이어지겠고, 4일부터 다소 풀릴 것으로 전망됐다.

이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