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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산 췌장암 치료제 '알켁신'

임상 2상 결과 내년초 나올듯

 메릴랜드 락빌에 위치한 한인 제약기업 렉산이 전이성 췌장암(metastatic pancreatic cancer) 치료제로 개발중인 알켁신(Archexin)에 대한 임상 2상을 시작했다.

 렉산은 최근 알켁신 임상 2상 시험에 참여할 환자 35명에 대한 등록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시험은 내년 초에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렉산의 릭 소니(COO)는 비즈니스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알켁신은 기존 치료가 제한됐던 췌장암 치료 분야에 획기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렉산의 대표 신약후보물질인 알켁신은 암의 성장에 직접적인 관여를 하는 AKT를 억제하는 세계 최초의 항암제로 지금까지 연구결과로는 기존 항암제의 부작용 없이 암세포의 사멸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켁신은 R&D Directions지에 의해 ‘세계 100대 의약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국적 제약사인 테바 제약이 투자하고 있는 렉산은 알켁신외에도 성기능개선제인 조락셀(Zoraxel)과 중추신경계통을 통제하는 우울증 치료제 설댁신(Serdaxin)에 대해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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