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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먼트 정밀진단

지난달 규모 5.8 강진으로 손상을 입었던 워싱턴 기념탑의 정밀진단 작업이 최근 우천으로 지연되다 28일 오후 재개됐다. 이날 남녀 각각 2명으로 구성된 4명의 전문 요원들은 밧줄에 몸을 싣고 기념탑 최상부쪽에서 정밀진단 작업을 실시했다.

작업은 워싱턴의 ‘위스, 재니, 엘스트너 어소시에이츠’가 맡았다. 업체 관계자는 “비가 조금 내리는 날씨에는 작업이 가능해도 천둥이 칠 때는 안전 문제로 불가능하다”며 “날씨 때문에 예상보다 진단 작업이 늦어졌다”고 말했다.

국립공원서비스국에 따르면 워싱턴의 상징인 높이 168미터의 이 기념탑은 지난달 23일 발생한 지진의 강타로 외벽 일부에 심각한 균열과 함께 지붕 역할을 하는 피라미드 모양의 꼭대기에도 균열이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내달 정확한 정밀진단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념탑은 무기한 폐쇄된다.

글=이성은 기자,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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