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과 겸손의 미덕을 갖춰야"
벧엘장로교회 임직 예배
필라목사회 회장 김치수 목사는 이날 ‘직분자의 자격과 사명’이란 제목으로 “직분자는 순종과 봉사, 겸손의 미덕을 갖추어야 하며, 교회 안에서는 기쁨이 넘치고, 세상에서는 복음을 전파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직분자가 되어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날 임직자는 ▶집사 안수:도명근·강정희·유성수 ▶권사 임직:정은숙·박연순·안봉애·도종임·황수란·김해옥·임옥재·김선영·송정희 ▶명예 권사:유정노·안순자·이순예·최소연씨 등이다.
박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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