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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0만달러 짜리' 급이 다른 오디션 뜬다

jTBC '메이드 인 유' 12월 첫선
세계적 아이돌 스타 육성 목표
시청자도 적극 참여하며 즐겨

오는 12월 개국하는 한국 중앙일보 계열의 종편채널 jTBC는 세계적 아이돌을 선발하는 '메이드 인 유(Made in U)'를 내놓는다.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약 11억 9000만원). 국내 오디션 사상 최고 금액이다. 현재 최고 금액인 5억원(슈퍼스타K3)의 두 배가 넘는다.

우승 상금 대신 메이저 음반회사와의 계약 기회를 주는 미국의 '아메리칸 아이돌' 10만 파운드(약 1억8000만원)를 주는 영국의 '브리튼즈 갓 탤런트' 등 세계적 오디션 프로보다 우승 혜택이 훨씬 크다.

해외 참가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상금을 달러 기준으로 정했으며 현재 구체적인 포상 내역을 논의 중이다.

 참가자격도 보다 명확하게 했다.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한정했다. 당장 활동할 수 있는 아이돌 스타를 선발하기 위해서다. 지원분야를 노래와 랩.댄스와 연기.외모 세 분야로 나누어 뽑는 것도 그 때문이다.

 시청자가 직접 스타를 키워낸다는 점도 재미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예선에서 참가자 개개인의 홈페이지가 만들어지면 누구나 댓글을 달고 점수를 주며 '팬'이 될 수 있다. 문자.전화투표보다 더 나아간 방식이다.

 jTBC 김시규 예능국장은 "시청자에 의한 스타 인큐베이팅제를 도입해 시청자가 뽑는 것은 물론 스타를 키우고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함께 즐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가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프로그램 홈페이지(www.madein-u.com)에서 받는다.

임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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