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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리더 제대로 키우겠다"

효신장로교회 교육문화관 완공

뉴욕효신장로교회 교육문화관이 25일 완공됐다.

효신교회는 크리스천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해 3월 공사를 시작해 1년 반 만에 완공했다. 연건평 1만1000평방피트 규모의 교육관은 지하층과 2층에 유아부터 초·중·고교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교실과 문화공간으로 꾸몄다. 1층은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공사비만 350여 만 달러가 들어갔다.

문석호 담임목사는 "영적으로 어두운 때에 크리스천 지도자를 길러 이 시대를 밝혀야 한다"며 "교육문화관이 이러한 인물을 키우는 영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관 완공에 따라 효신아카데미, 한글학교, 방과후학교 등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2006년 부임한 문 목사는 교회 목표 중 첫 번째를 인재양성으로 꼽을 만큼 이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준공식에 앞서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방연성·방용일·엄수흠·이근정·이용석·이원기씨가 시무장로로, 문태호씨가 선교장로로, 박삼양·함정권씨가 안수집사로 각각 임직했다.

정상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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