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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다해 세계 지도자로…

원불교 최고지도자 경산 종법사 2세 청년들과 만남

원불교 최고지도자 경산 장응철 종법사가 25일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인 1.5세와 2세들을 만나 '마음공부'를 다해 세계를 이끌어 나갈 지도자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내달 2일 원불교 미주총부법인 원다르마센터 개원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경산 종법사는 이날 젊은 교도들에게 원불교의 참된 정신인 일원상(一圓相) 진리를 가르치며 "심신을 키우고 수행하라. 특히 나와 내 가족, 내 민족뿐 아니라 모든 이에게 봉사하는 참된 정신을 열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모임에는 뉴욕·뉴저지를 비롯해 LA·시카고 등지에서 온 청년 교도와 이들 교화를 담당하는 교무, 한국 중앙총부에서 온 교무 등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종법사는 법문을 끝내고 참석자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으며 격려했다. 영문으로 된 법문집도 선물했다.

정상교 기자
jungs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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