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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나쁜 학교 폐쇄하겠다"

시 교육국, 100개 공립교에 경고…33개교는 심층조사 착수

뉴욕시 교육국이 지난 23일 공립 학교 100곳에 ‘폐쇄 경고’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대상은 최근 교육국이 발표한 각 학교 성적에 따라 D나 F, 또는 3년 연속으로 C를 받은 학교들이다. 교육국에 따르면 예년에 비해 등급이 떨어진 학교가 많다.

월스트릿저널은 24일 이와 같이 보도하면서 특히 데니스 월콧 교육감이 최근 뉴욕시 각 중학교 교육 실태를 집중적으로 파헤치겠다고 밝힘에 따라 목록에 오른 중학교 33곳은 심층 조사를 피하기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

뉴욕시는 2002년부터 모두 117개 학교를 폐쇄시킨 바 있다. 대부분의 경우 새 교장을 영입하거나 교사들을 싹 바꾸는 등의 방법을 이용해 왔다.

한편 뉴욕시 교사노조(UFT) 대표들은 각 학교 등급제 자체를 비판하고 나섰다. 마이클 멀그루 위원장은 “교육국이 매년 내놓는 성적표는 마치 의사 25명이 제각각 진단을 내리고도 막상 치료에 임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는 것과 같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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