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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200여 명 축제 한마당

남부 뉴저지 2011 추석대잔치 성황
야외장터, 아이돌 노래 경연 등 열려

남부뉴저지한인회(회장 이주향·이사장 이영빈)가 ‘2011 추석대잔치’를 성황리에 열었다.

24일 트렌톤장로교회 도르가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추석대잔치에는 남부 뉴저지와 필라델피아 인근 지역에서 한인과 타민족 등 1200여 명이 참여했다.

실내 체육관에 마련된 야외장터에는 각 식당과 단체들의 먹거리 판매부스가 마련됐다. 이날 씨름·팔씨름·제기차기·곡물공작대회·붓글씨 이름쓰기 등 민속놀이도 소개됐다.

이밖에 노래자랑 경연대회가 열려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코리안-아메리칸 아이돌 노래 경연대회에는 타민족 청소년들도 대거 참여해 악기연주·댄스 등으로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수잔 신 앵글로 체리힐 시의원과 최준희 전 에디슨 시장, 장권일 필라한인회장, 데이빗 오 필라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이주향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명절 추석을 맞아 젊은 한인들과 동포 어른들, 지역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다”며 “전통 음식과 놀이를 통해 커뮤니티의 발전을 기약하는 ‘추석대잔치’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계승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김영목 뉴욕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대잔치를 통해 남부 뉴저지 지역 한인사회가 더욱 단합할 것”이라면서 “특히 이민 1세대와 2~3세대들이 우리 전통과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축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별 시상식에서는 피터 란자베키아 번스 현대 사장에게 ‘우정상’, 박선영 뉴저지한국고전무용단 단장과 김경숙 전 쿠퍼 헬스 시스템 의사에게 ‘인간 승리상’을 수여했다.

한편 권용섭 독도 화가와 미주독도수호본부 이완성씨는 이날 대형 수묵화와 사진 전시를 통해 독도를 소개했다.

박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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