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마음 한인작가 6인전 29일부터 이수임·박가혜씨 등
맨해튼 한인타운의 갤러리마음(22 West 32nd St. 6th Fl.)은 29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미술가 6인의 그룹전을 연다.‘공간 드로잉(Drawing into Air)’을 타이틀로 한 이번 전시엔 김송이·김종헌·박가혜·이수임·조진환·황인주씨가 참가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29일 오후 6∼8시.
또 갤러리마음의 아트센터마음에선 10월부터 김주상씨와 장진원씨가 지도하는 동양화 강좌가 열린다. 사군자를 기초로 한 강좌는 오전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1주일에 2시간씩 개인교습 형태로 진행된다. 212-216-9720.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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