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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시 야외 금연 구역 확장

베이지역 곳곳에서 흡연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캠벨 시의회는 20일 일부 야외시설에서의 흡연을 규제하는 조례안을 4대1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도시 내 요식업소 패티오, 노천카페를 비롯해 공공 휴양시설 등에서 흡연하는 행위는 불법으로 간주된다.

마이크 코토우스키 캠벨시 부시장은 “비흡연자들이 간접 흡연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캠벨시 전체를 금연의 도시(smoke free city)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반대표를 던진 제프 크리스티나 시의원은 “흡연자들을 다른 도시로 몰아내는 행위”라며 조례안에 반대했다.

양정연 기자 jy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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