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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 '이리스'

현대무용일까
서커스일까
영화일까
아니면 공연일까
비극일까
희극일까
어쩌면 이 모든 것은 꿈이 아닐까.


그게 아니라면 2시간 반 동안의 환상 여행일지도 모른다. 아름다우면서도 환상적이고 서정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그런 꿈결 같은 여정 말이다. '이리스(IRIS)'를 보면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제 그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코닥 극장에서 상주 공연될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최신 프로덕션 '이리스'가 2달여간의 프리뷰를 끝내고 오는 25일 정식으로 개막한다. 역사적인 시작이다. LA를 대표할 세계 최고 수준 문화 상품의 탄생이며 영상예술과 무대예술이 결합해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움의 극치가 세상과 만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이제 그 막이 열린다.

태양의 서커스 '이리스'는 25일 전 세계에서 모여든 셀러브리티 및 공연계 관계자들과 성대한 오프닝 행사를 치른 후 28일부터 본격적 정규 공연 일정에 돌입한다. 매주 화~금요일은 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2시와 8시 일요일은 오후 1시와 6시30분에 공연이 시작된다. 월요일은 공연이 없다. 오는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는 프로덕션 사정상 일시적으로 공연을 쉰다. 내년 초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릴 때 역시 시상식을 전후해 8주간 공연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외에는 정규 일정대로 공연이 계속된다. 공연장은 할리우드와 하일랜드 길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코닥극장(6801 Hollywood Blvd. Hollywood CA 90028)이다.

입장료는 43~133달러. 무료 주차권과 음료권 기념품 귀빈용 게이트를 통한 입장 자격 등이 주어지는 VIP 티켓은 253달러다. '이리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877-943-IRIS)나 인터넷 웹사이트(www.cirquedusoleil.com/IRI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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