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버겐카운티 범죄 소폭 감소

2010년 기준, 전년보다 강력범죄 4.5% 줄어
총 910건 발생…인구 1000명 당 1건 수준

지난해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범죄가 2009년과 비교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수사국(FBI)이 19일 발표한 ‘2010년 범죄 리포트’에 따르면 버겐카운티 강력범죄가 4.5%, 절도·강도·방화 등을 포함한 프로퍼티 범죄는 3% 감소했다. 이는 강력·프로퍼티 범죄가 각각 6%, 2.7% 감소한 미국내 전체 현상과 유사한 모습이다.

FBI에 따르면 지난해 버겐카운티에서 910건의 강력범죄가 집계됐다. 이는 주민 1000명 당 1건이 발생하는 수준. 종류별로 살펴보면 강력 폭행이 58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강도·절도(287건), 강간(27건), 살인·과실치사(11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반해 퍼세익카운티는 강력 범죄가 20% 늘어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프로퍼티 범죄도 2009년보다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겐카운티 한인 밀집 타운을 살펴보면 3만700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포트리에서 320건의 프로퍼티 범죄(절도 262건·강도 42건·차량절도 16건), 34건의 강력 범죄(강력폭행 18건·강간 16건)가 집계됐다. 팰리세이즈파크는 살인사건 2건을 포함해 강력범죄 24건, 프로퍼티 범죄는 127건이 발생했다.

최신 센서스 결과를 기준으로 한인들이 가장 많이 사는 10개 타운 가운데 잉글우드에서 프로퍼티 범죄(511건)와 강력 범죄(64건)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또 지난해 살인·과실치사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한 타운은 2건이 집계된 팰리세이즈파크로 나타났다.

정승훈 기자 star@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