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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까지 LACMA 특별 전시회…드로잉·페인팅·사진 등 700여 점

'팀 버튼(Tim Burton)'전은 LA카운티미술관(LACMA)에서 계속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작업해 온 700여 점의 드로잉 페인팅 사진 스토리보드 퍼펫 콘셉트 아트워크 등이 전시돼 있다. 어린 시절 입상한 포스터 그리기 대회에서 보내 온 축하 편지 서툴었던 연필 스케치 등이 그가 뛰어난 아티스트가 성장해 온 과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대부분의 작품은 기괴한 그만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남들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소외당한 채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 속으로 더욱 침잠할 수 밖에 없던 정신 세계와 심리 상태도 여실히 드러난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야말로 오늘날 이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 거장이 탄생할 수 있었던 원동력임을 쉽게 깨달을 수 있다.

그의 '남과 다름'은 곧 '빼어난 창의력'에 다름 아니었다는 것을 느끼고 돌아올 수 있을 만한 전시다. 그만큼 교육적이다. 자녀세대와 부모세대가 각각 느낄만한 메시지들이 충분하다.

'팀 버튼'전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계속된다. 핼로윈 데이 까지다. 팀 버튼은 어린 시절 1년에 단 한 번 핼로윈 데이에만 세상과 소통할 수 있었다 고백한 바 있다.

전시관은 월 화 목요일은 정오에서 오후 8시까지 금요일은 정오에서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8시까지 연다. 수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20달러이며 17세 이하는 모두 무료다. 관람객이 몰려 시간당 입장 수를 제한하고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www.lacma.org (323)857-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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