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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병원 연례 무료 건강검진

10월 2일 한인개업의·간호인협회 공동 주관
간염·당뇨·자궁암 검사 등 11개 과목 진료

대뉴욕지구한인개업의협회와 대뉴욕한인간호인협회가 공동으로 주관, 플러싱병원이 후원하는 ‘제18회 무료 건강검진 행사’가 다음달 2일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플러싱병원 강당에서 실시된다.

한인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행사에는 개업의협회에서 한인 전문의 30여 명과 간호인협회 간호사 40여 명이 참여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블룸필드 칼리지 학생 35명도 자원봉사에 나서 행사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플러싱병원 측에 따르면 체류신분과 건강보험 가입 여부에 상관없이 한인이라면 모두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날 혈압·콜레스테롤 측정 뿐 아니라 내과·외과·이비인후과·안과·산부인과·비뇨기과 등 11개 진료과목의 검진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홀리네임병원 지원으로 혈액검사를 통한 간염 스크리닝을 실시한다.

간호인협회 윤종옥 회장은 “음주문화를 즐기는 한인들이 많고 평소 간염 발병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의뢰자가 많은 것으로 파악돼 더욱 정밀한 간염 스크리닝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뇨와 전립선·자궁 암 검진의 경우 추후 진료를 원활히 받을 수 있게 정밀검사 결과를 병원 측이 우편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우편으로 검사결과를 받기까지 4~6주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행사는 올해가 18년째로 한인 질병을 미리 예방하자는 취지로 의사·간호인 협회가 매년 공동으로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300여 명의 한인들이 검진 서비스를 받아 성황을 이뤘다.

양영웅 기자 jmher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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