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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안에 머물러라

한인가톨릭 미술가회
30일까지 리앤리서 전시

남가주 한인 가톨릭 미술가회(지도신부 김효근.회장 주선희)는 제15회 정기 전시회를 오는 30일(금)까지 리앤리 갤러리에서 갖는다. 지난 17일(토)부터 시작된 올해 전시회에는 1년동안 기도로 준비해 온 회원작품 27점이 선보였다. 그림 사진 조각 알공예 금속공예 설치미술 등으로 특히 처음으로 가톨릭 신문사와 가톨릭 미술가회가 공동 주최했다. 또 제1회 가톨릭 청소년 성화그리기 대회의 수상작품 4 점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올해에도 판매된 작품들의 수익금은 불우 이웃 돕기에 쓰여진다.

주선희 회장은 "이번 주제는 '너희는 내 사랑안에 머물러라'이며 가톨릭 신자로서 회원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소: Lee&lee Gallery(주소 3130 Wilshire Blvd. #502) 주선희 회장 310-827-0474 213-365-8285. 전시시간: 화~금(오전 11시~오후 6시) 토일(오전 11시~오후 4시).

김인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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