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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덤보 '축제 속으로'

김영순씨 주최 무료 무용제에 120개 단체 참가

9월 하순엔 카네기홀·링컨센터 등 뉴욕의 메이저 공연장들이 새 시즌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브루클린브리지 건너편 덤보(DUMBO)도 축제의 열기 속으로 빠져든다. 이름하여 덤보아트페스티벌이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15회 덤보아트페스티벌엔 한인 무용가 김영순씨의 화이트웨이브댄스컴퍼니가 주최하는 덤보댄스페스티벌을 비롯, 미술 전시회·오픈 스튜디오·콘서트와 문학 이벤트도 열린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덤보댄스페스티벌은 22일 오후 7시 존라이언시어터에서 오프닝 갈라로 시작한다. 갈라 공연에서 김씨는 지난달 섬머스테이지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다가 폭우로 취소된 ‘이제는 안녕(So Long for Now·사진)’를 비롯, 축제 하이라이트를 무대에 올린다. 존라이언시어터와 브루클린브리지파크·피어1·풀턴페리랜딩에서 열릴 무료 무용제엔 125개 팀이 참가한다. 25일 정오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댄스 워크숍이 마련된다. 718-855-8822. whitewavedance.com.

미술축제엔 화가 김수경(68 Jay St. #505), 서 조(10 Jay St. #503), 이종근(20 Jay St. #318) 등 한인작가와 타민족 화가들이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미술 애호가들과 만난다.

어린이들은 25일 오전 11시 맨해튼브리지를 배경으로 연날리기도 할 수 있다. 16일 브루클린브리지 아래 설치된 1922년 제작 빈티지 회전목마 ‘제인스 카루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덤보아트페스티벌에 다녀간 방문객은 20여 만 명으로 집계됐다. dumboartsfestival.com.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suki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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