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에도 불구하고 15일 밤 센트럴파크엔 스타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역사적인 콘서트를 관람하려는 청중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보첼리는 앨런 길버트가 지휘하는 뉴욕필하모닉, 그리고 셀린 디옹, 토니 베넷, 크리스 보티, 브린 터플 등 음악 친구들과 영혼에서 우러나오는 노래를 선사했다. 콘서트는 12월 2일 PBS-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보첼리가 셀린 디옹과 듀엣을 부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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