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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살리기' 에 함께 나선다

SF한인회·노인회, 오션비치 해안가 청소 동참키로

17일 ‘세계 바다 청소의 날’을 맞아 지역 한인들이 ‘바다 살리기’에 발벗고 나선다.

지역공원국이 주최하는 ‘해안가 청소의 날’ <본보 9월9일자 a-3면> 행사에 SF한인회(회장 권욱순), SF노인회(회장 김동수) 관계자들이 참석해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봉사활동은 SF 골든게이트 파크내 오션비치 인근 해안가에서 오전 8시부터 펼쳐진다.

권욱순 SF 한인회장은 “바다를 살리는 것은 곧 우리의 미래를 위한 것이고 당연히 우리가 해야 할 의무”라며 “교육적 차원에서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윌리엄 김 SF한인회 이사장은 “해안가 청소의 날 참여는 한인 커뮤니티 범주를 벗어나 가주 전체의 일”이라며 “주류사회 전면에 나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SF한인회는 이날 아침 봉사자들에게 도너츠와 커피를 제공할 예정이며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수료증을 발부한다.

한편 베이지역 환경단체 ‘세이브 더 베이(Save the Bay)’는 ▶산호세 과다루페 강 ▶산칼로스 펄거스 크릭 ▶오클랜드 대먼 슬러프 ▶SF 미션 크릭 ▶리치몬드 백스터 크릭 등 베이지역의 ‘오염도가 심각한 강’ 5곳을 선정하고 “해변 쓰레기의 80%가 내륙에서 발생돼 흘러 들어온다”며 “해안가 청소 동참이 어려운 주민들은 가까운 지역 강을 깨끗이 보존하는데 관심을 갖자”고 호소했다.

▶문의: (415)252-1346

양정연 기자 jy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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