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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으로 한국 소개한다

북가주지역 2세 학생들이 미술작품을 통해 주류사회에 한국을 소개한다.

오클랜드 한인 연합 감리교회 산하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정충실)학생들은 알라메다 ‘가스펠 교회’ 어린이들과 함께 17일 아시안 아트 뮤지엄에서 열리는 ‘한국의 문화의 날’축제에 미술작품을 출품한다.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은 개인작품, 단체작품 등을 통해 파스텔, 색모래, 한지, 화선지, 먹, 붓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한국에 대한 개인의 느낌과 이해를 담아냈다.

학생들은‘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한국전쟁’ ‘전통 춤사위’등 교사들이 들려준 한국 역사와 자료들을 통해 느낀 점을 각자의 방식으로 다양하고 흥미롭게 표현했다.

정충실 교장은 “작품들을 통해 한인 2·3세 학생들이 한국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이해하고 있는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개강한 오클랜드 한국학교는 현재 5개 어린이반과 2개의 성인반이 있다.

정교장에 따르면 3∼5세 어린이반은 한국의 유치원과 비슷한 특화 교육으로 구성하고 모든 수업을 시청각 교육 중심으로 체험, 활동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요로 배우는 뮤지컬반’‘발음교정을 위한 연극반’ ‘전통악기를 통한 민속문화 체험반’등의 특별활동 시간이 가을학기에 새롭게 마련됐다.

수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웹사이트(www.oaklandkoreanschool.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510)593-8282

양정연 기자 jy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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