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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뉴스] 아해씨 그랜드센트럴 개인전 외…

아해씨 그랜드센트럴 개인전
자연주의 사진작가 아해씨가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맨해튼 그랜드센트럴역 내 밴더빌트홀에서 개인전을 연다. 아해씨는 ‘나의 창문을 통해서(Through My Window)’를 주제로 한 이 전시에서 사계절의 풍경과 야생물을 담은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아해씨의 작품은 올해 프라하의 내셔널갤러리, 영국 찰스 황태자의 공식 사택인 클레런스하우스의 정원에 전시됐다. ‘나의 창문을 통해서’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 러시아 비엔날레, 뉴욕 그랜드센트럴을 거쳐 피렌체와 베니스에서 순회전시될 예정이다.
교토에서 태어난 아해씨는 제 2차 세계대전 후 한국으로 귀국했다. 1970년대 카메라를 잡은 후 생활용품의 발명하는데 몰두, 1000여개의 특허와 트레이드마크권을 소장하고 있다. ahae.com.

강콜렉션 가을 전시회
강콜렉션(대표 강금자, 9 East 82nd St.)은 9월 아시아위크를 맞아 14일부터 30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전시엔 심전 안중식의 사슴도, 석촌 윤용구의 서예 병풍, 정재 최우석의 기명절지도 10폭 병풍 등과 가야·고려·조선시대 도자기 등 50여점(작품 사진)이 소개될 예정이다. 최우석의 기명절지도는 진기한 그릇·꽃·과일·채소 등을 배치 수복강녕을 기원하는 병풍이다. 최우석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도 소장하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13일 오후 5시 30분∼7시30분. 212-734-1490.

안형남씨 그룹전 참가
네온과 철재를 소재로 작업하는 조각가 안형남씨가 잇달아 전시회를 열고 있다. 안씨는 지난 8일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베리 뉴욕주립대학교(SUMY) 내 아멜리 A. 월레스 갤러리에서 조각가 아더 심스와 2인전 ‘드림캐처들(Dreamcatchers)’를 시작했다. 다양한 음악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하는 안씨는 ‘Ascending Soul’(사진) 등을 선보인다.
안씨는 이어 오는 17일부터 브루클린 보름힐의 인비지블독 아트센터(51 Bergen St.)에서 열리는 3인전 ‘시그내쳐 튠스(Signature Tunes)’에 참가한다. 이 전시엔 작곡가 정자영씨의 사진과 인터액티브 미디어작품, 타라 크로닌의 사진과 비디오 작품이 소개된다. 오프닝 리셉션은 17일 오후 5∼8시. 646-244-7635.
시카고아트인스티튜트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안씨는 미 최대의 컨벤션센터인 시카고의 맥코믹플레이스에 7피트 높이의 철재 키네틱 조각 ‘숨쉬는 등불’을 영구 설치했다.

카네기홀 대학원생 펠로 공모
카네기홀은 음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12-14 시즌 펠로 ‘아카데미(The Academy)’를 공모한다.
펠로는 주간 20시간을 아카데미에서 보낼 수 있어야 한다. 응모 마감은 12월 1일이며 오디션은 내년 3월 12∼16일에 열린다.
선발된 펠로십 수상자들은 아카데미의 앙상블 ACJW의 단원으로 카네기홀, 줄리아드 등지에서 연주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연주자·지휘자·기획자·기자 및 작곡가 등 음악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작업할 기회도 누릴 수 있다. 용돈과 메트로카드 및 의료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212-903-9799, www.acj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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