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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선율로 '나눔' 실천

양로병원 건립기금 모금 음악회…1만6000불 확보

지역 한인들과 청소년들이 사랑 나누기 실천을 위해 감동의 선율을 선사했다.
북가주 양로병원건립추진위원회(디렉터 에스더 장)가 개최한 ‘양로병원 건립기금 모금 음악회’가 10일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지역 한인들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서 베이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실리콘밸리 자선 오케스트라(SVVO·지휘자 임성빈)와 베이지역에서 활동중인 소프라노 이제클린, 설정선, 정혜은, 신희씨 등이 감동의 연주를 펼쳤다.

1부에서는 SVVO 콘체르토 콩쿨에서 우승한 에이미 안양과 박민근군이 하프와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다.

2부에서는 베토벤, 말러, 차이코프스키, 쇼스타코비치 등 ‘운명’과 관련된 테마를 다룬 작곡가들의 5번 교향곡 악장 연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후 이유선 양로병원건립추진위원회 이사는 한인들을 위한 양로병원 건립의 취지와 목적에 관해 설명했다.
에스더 장 디렉터에 따르면 현재 추진중인 양로병원에서 한인 4인 이상이 되면 자체적 한국 음식 공급이 가능하며 메디케어와 메디캘을 소지한 한인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장디렉터는 “행사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준 지역 한인들께 감사 드린다”며 “후원에 힘입어 시설 확보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03년 설립된 양로병원건립추진위원회는 2006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기금모금 음악회를 열고 있으며 이날 음악회를 통해 1만6000여 달러의 기금을 확보했다.

▶문의: (650)380-5085

양정연 기자 jya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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