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11 칼리지 페어' 두드리면 열린다
맥도널드 부스 ‘인기 짱’
맥도널드 부스에서 마련한 전자 다트게임, 기념품 증정 행사 및 한인 힙합댄서 빅터 김씨의 사인회와 사진촬영을 위해 참가자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고 있다.
“꼼꼼한 준비를 위해”
UCLA 부스 앞에서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의 설명에 하나라도 놓칠세라 귀를 기울이고 있다.
“눈에 띄는 에세이는…”
입학설명회에 강사로 나선 오레곤 주립대 크리스티나 나카다 입학사정관이 성적 관리, 에세이 작성 요령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노력하면 불가능은 없다”
특별 게스트로 초청된 한인 힙합댄서 빅터 김씨가 자신의 학창시절과 댄서로서 성공하기까지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있다.
“필요한 정보가 한곳에”
행사에 참가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각 학교 부스를 돌아보며 홍보 담당자의 설명을 주의 깊게 듣고 있다.
“후원에 감사 드립니다”
중앙일보 최광민(왼쪽) 총국장이 맥도날드 스태프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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