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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서양화가 이인숙씨 영사관서 22번째 개인전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서양화가 이인숙(사진)씨가 워싱턴 DC 영사관에서 22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고 있는 작품들은 ‘서머 타임’을 비롯 ‘모놀로그(사진)’ ‘밤 이슬’ ‘석양’ 등 모두 31작품으로 대부분 올 해 만든 신작들이다.

 대표작인 서머타임은 대지의 푸르름과 그 안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미세한 변화 등을 하얀색과 연초록 색감을 대비, 일상의 평온함과 온유함을 나타냈다. 또 독백인 모놀로그는 민들레 홀씨의 꽃 피우기를 소망하며 존재의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비와 구름. 석양. 연못의 연꽃닢, 구름과 노을에 비치는 막역한 그리움과 망향 등을 일상과 자연의 흐름으로 캔버스에 이미지를 옮겨 놓았다”고 설명했다.

 이인숙씨의 개인전은 이달 30일까지 계속된다.
 부산 신라대학과 대학원에서 서양화와 조각을 전공한 이씨는 워싱턴과 뉴욕, 프랑스, 한국 등지에서 수십여 차례의 개인전과 그룹전, 초대전 등을 가졌다. 조각, 드로잉, 페인팅 등 여러 분야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족 있으며, 20여차례의 개인전 및 70여차례의 그룹전에도 참가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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