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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누기 마라톤 화보

'사랑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갖고' 사랑의 마라톤은 혼자만의 레이스가 아니었다. 함께 달리고, 걷고, 대로는 밀어주고 글어주며 함께한 5km. 네 살박이 꼬마에서 80대의 노인까지 한마음으로 사랑을 나눈 시간이었다.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 마라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레이스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해준 LAPD 지잔가 브데. 끝나고 기념사진 '찰칵'

'장애인들도 함께' 휠체어를 타고 참가한 라티노 장애인 마라토너와 함께 할리 데이비슨 동호회 '웨스트 코스트 라이더스' 회원들이 호위하며 달리고 있다.

'아름다운 마무리' 마라톤이 끝난 후 자원봉사다들이 함께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이들의 손길로 마라톤이 끝난 자리는 평소보다 더 깨끗했다.



'메달 두개는 받아야' 마라톤을 완주한 참가자 모두의 목에 메달이 걸렸다. 한 참가자가 봉사자로부터 메달을 받고 있다.

'너무 오랜만에 뛰었나' 의료사고를 대비해 결승점에 마련된 의료부스에서 한 참가자가 완주 후 다리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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