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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한풀 꺾인다

주말부터 예년 기온으로

남가주 더위가 이번 주말 한풀 꺾일 전망이다.

국립기상대는 100도를 넘나들던 기온이 이번 주말을 고비로 10~15도 가량 떨어지면서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예보했다. 그러나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저기압으로 주말동안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산간과 사막지역에는 강한 바람이 예상돼 등산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은 떨어졌지만 더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은 여전히 높다. LA카운티 보건국 조나단 펠딩 국장은 "노약자나 어린이는 특히 기온이 높은 낮시간대 야외활동을 피하고 애완동물을 차 안에 방치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야외활동시 될 수 있으면 직사광선을 피하고 탈진으로 두통이 심하거나 근육통 어지럼증이 느껴지거나 구토가 나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주말 LA 인근지역은 75~78도 샌타모니카 등 해안지역 68~72도 밸리 등 산간지역의 기온은 79~83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부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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