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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 이상 '여름철 무더위'

새크라멘토 지역, 연평균 23일

100도 이상의 여름철 무더위가 새크라멘토 지역에 연평균 23일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새크라멘토의 여름철(6월~8월) 평균 기온은 90도 중반으로 금년도는 예년에 비해 비교적 낮은 기온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상대는 10일 낮 최고 기온이 95도로 더운 날씨를 보이다가 일요일부터 80도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달라스에서 성장기를 보낸 자니 파웰 예보관은 “새크라멘토와는 달리 올 여름 달라스는 매우 더운 날씨를 보였다”며 “여름철은 6~8월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새크라멘토의 경우, 과거에는 초가을까지 100도의 무더운 날씨를 기록한 적이 많았으며 실제로 1991년 10월10일에도 100도를 기록한 바 있다”고 말했다.

홍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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