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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앓이' 한인 는다

폭염으로 식욕 떨어져

30대 한인 김모씨는 요즘 폭염에 식욕도 떨어지고 배도 살살 아프다. 화장실도 자주 간다.

한마디로 죽을 맛이다. 또 다른 박모(32)씨 역시 마찬가지다. 뜨거운 여름 날씨에 식사량이 현저히 줄고 복통도 자주 온다. 의욕도 한풀 꺾이고 그저 쉬고 싶을 뿐이다.

9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연일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배앓이'를 호소하고 있는 한인들도 늘고 있다.

한의사들은 여름철 건강관리가 가장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이들에 따르면 사람 몸이 고온에 적응하기 위해 피부 쪽으로 혈액을 많이 보내게 되고 이에 따라 내장인 위장과 대.소장 쪽에는 평소보다 혈액공급이 적어져 기능이 떨어진다.

이렇게 되면 배앓이를 비롯해 설사 복통 소화불량 등이 생기고 소화기능도 저하된다.

특히 체질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체질적으로 몸이 차고 속이 냉한 편인 소음인이 여름철 차가운 음식을 섭취할 경우 다른 체질보다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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