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한류의 선두주자들
9일 링컨센터 에버리피셔홀에서 열리는 제 4회 ‘컨셉 코리아’에서 패션을 선보일 톱 5 디자이너들이 8일 맨해튼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2012 스프링/섬머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새 컬렉션을 선보이고, 첼시의 쇼룸에서 바이어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들은 내년 2월 제 5회에도 돌아온다. 오른쪽부터 스티브 J와 요니 P, 손정완씨, 이상봉씨, 이주영씨, 그리고 ‘도호’의 도향호씨를 대신해 참석한 혜공의 김영석 전무. 박숙희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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