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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에게 고향의 정취 전한다"

뉴저지한인회 ‘제10회 추석맞이 대잔치
10월 1~2일 리지필드파크 오버펙공원

뉴저지한인회가 주최하는 ‘제10회 추석맞이 대잔치’가 동포들의 참여의 폭이 한층 넓어지는 풍성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한국 연예인 공연이 폐지되는 대신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 자녀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을 그리워하는 한인들에게 고향의 정취를 전하겠다는 취지다. 또 포스터 제작 등 타민족 커뮤니티의 참여를 넓히는 홍보 활동을 강화해 한인 뿐만 아닌 버겐카운티의 잔치로 연다는 계획이다.

8일 기자회견에서 이현택 회장은 “한국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지난해보다 풍성한 잔치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10월 1~2일 뉴저지주 리지필드파크 오버펙공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한인들이 노래 등 장기를 뽐내는 재능대회와 줄다리기, 닭싸움, 씨름·팔씨름대회, 강강수월래, 레이저쇼, 전통 무용·국악 공연, 사생대회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뉴욕·뉴저지를 무대로 활동하는 동포가수·그룹사운드 공연과 서커스 시범 등은 축제 분위기를 한 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강종규 행사위원장에 따르면 추석잔치가 열리는 리지필드파크 오버펙공원은 무대와 최신식 음향·조명 시설이 완비됐으며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있어 한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사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카운티 당국에서 공원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장소 제공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것.

한편 한인회는 행사 내내 10만 명을 목표로 독도는 한국땅임을 알리는 서명운동, 불우이웃돕기 기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는 가운데 자동차·TV 등 푸짐한 상품이 걸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벤더 참여 문의는 201-592-0000.

정승훈 기자 star@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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