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민요 한마당 '덩실'
LA동부한인회
경로잔치열어
200여명의 노인들이 참석한 이날 경노잔치는 1부 순서로 박아랑 씨가 가야금을 연주하며 20여곡의 민요 가요 및 각종 노래들을 불러 인기를 독차지했다. 이날 노인들을 위한 오찬은 옹가네 레스토랑에서 후원했다. 2부 순서로 푸짐한 상품을 나누어 주는 경품 추첨과 노인들의 노래자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코스메드 인터내셔날 박현우 회장이 노인들에게 관절천연요법의 글루코사민크림(개당 100달러 상당) 선물을 이날 참석한 노인들에게 증정했다.
김선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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