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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80마일 질주에 관객들 '환호'

볼티모어 그랑프리서 호주 출신 윌 파워 우승

 노동절 연휴 볼티모어를 굉음으로 뜨겁게 달궜던 2011 볼티모어 그랑프리 인디카 시리즈에서 호주 출신 윌 파워(Will Power)가 우승을 차지했다.

 시내 2마일의 도로를 시속 180마일로 75바퀴 완주하는 이날 대회서 윌 파워는 뛰어난 기량을 발휘, 볼티모어 그랑프리 첫 대회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사흘 동안 이어진 볼티모어 그랑프리에는 연 인원 15만명의 관중이 운집, 관객들은 각종 문화 행사와 함께 피드의 향연을 만끽했다.

 허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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