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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하이츠 물고기 떼죽음 원인은 산소 부족

알링턴하이츠 지역 호수에서 600마리의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했다.

6일 시카고 선타임스는 알링턴하이츠 공원국을 인용해 레익 알링턴 호수의 물고기들이 지난 2주 동안 산소부족으로 떼죽음을 당해 건져올렸다고 보도했다.

최근 날씨가 더운데다 비도 많이와서 호수에 녹아있는 산소가 물고기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양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알링턴하이츠 공원국은 “올해 날씨는 호수관리에 최악의 환경이었다. 질병에 감염된 물고기들이 자주 발견됐다”고 말했다.

일리노이 환경국측은 “수질 오염에 대해 우려하는 주민들이 있지만 99% 날씨 때문에 발생한 현상으로 걱정할 필요 없다”밝혔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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