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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동절 쌀쌀했다

노동절(5일) 오전 최저 기온이 50도대를 기록하며 1940년대 기상대 관측이래 올해가 세번째로 추운 노동절로 기록됐다.

선타임즈는 5일 인터넷판에서 지난 1946년과 1988년 노동절에 최저기온이 각각 44도를 보인 이후 올해 54도를 나타냈다고 기상대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또 낮 최고 기온도 60대 중반에 머물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다. 기상대에 따르면 미시간호수 주변은 강한 시속 15~25마일의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더 떨어졌다고 밝혔다. 낮 최고 기온 기준으로는 1974년이 64도로 가장 쌀쌀했고 2003년 65도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노동절 연휴 이후 시카고 지역 날씨는 주중 낮 최고 기온이 70도대 중반까지 올라갈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주에는 낮최고 기온이 100도대에 육박해 에어콘 시설을 갖추지 못한 일부 학교는 더위로 수업이 중단되기도 했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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