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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는 겨울철 눈에 약한 도시

농업연감, DC 취약지역으로 분류

워싱턴 DC가 겨울철에 기상요인에 의해 도시 전체가 마비가 되는 지역으로 지정됐다.

농작물 작황을 위해 제작되는 2012년도판 ‘농업 연감’(Farmers' Almanac) 에서는 워싱턴 DC 지역을 로스앤젤레스나 뉴욕, 시카고, 애탈랜타 등 시와 함께 겨울철 기상에 의해 도시 전체가 마비될 수 있는 지역으로 등재했다.

농업연감 출판 편집장 샌디 던컨은 “최근 지진이나 허리케인 등과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도시가 마비될 수 있는 것을 보여준 것처럼 겨울에는 특히 눈으로 인해 전체가 마비되는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지난 겨울의 경우 워싱턴 DC 지역에서는 큰 눈이 반복적으로 내려 갖가지 취약성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농업연감 측은 오는 2012년에는 1월의 기온이 예년보다 높은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말하고 이에 대비한 조치들을 연감에 기록했다고 말했다.

농업연감은 농작물에 민감한 날씨에 대한 예측을 이어오고 있는데 특히 이번 허리케인 아이린의 경우에도 미리 예보한 일기 예측에는 “9월 1일에서 3일 사이에 허리케인이 동부로 밀려올라올 것”을 예보했었으며, 실제 며칠의 오차 범위내에서 예측은 적중했다.

한편 이 연감 내년도 판에서는 내년에는 13일의 금요일 블루문(푸른 달)이 1월과 4월, 7월 등 3차례 있다고 예측하는 한편 내년 6월 5일과 6일 사이에는 금성이 태양의 앞쪽을 지나면서 마치 일식과 같은 현상을 보일 것이며, 이는 금세기 대부분의 일생동안 한번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최철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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