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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무대 기대하세요"

1일 콘서트 갖는 테너 이용훈 준비 OK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테너 이용훈의 시카고 콘서트를 앞둔 리허설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1일 시카고 심포니홀에서 열리는 이용훈 독창회는 서울대학교 동문회(회장 김사직)가 연례 장학기금 마련 음악회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뉴욕 메트로폴리탄과 시카고 리릭오페라에서 활동한 테너 이용훈은 이날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을 레퍼토리로 1시간 30분간 콘서트를 갖는다. 콘서트에 대한 시카고 한인들의 관심도 높아 관계자에 따르면 2천 500석의 심포니 홀 좌석이 거의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훈은 29일 에반스톤의 시카고음악원에서 뉴밀레니엄 오케스트라와 리허설을 갖고 콘서트 준비를 마쳤다.

이번 콘서트를 마련하고 있는 김기봉 준비위원장은 30일 “다행히 테너 이용훈과 오케스트라와의 호흡이 잘 맞았다. 지금은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는데 한인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팻 퀸 일리노이 주지사는 이용훈 콘서트에 맞춰 9월 1일을 추석(Korean American Harvest Festival Day)으로 선포하기도 했다. 박해달 일리노이한인민주당 상임고문이 시카고음악원을 찾아 퀸 주지사의 선포문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 입장권은 시카고심포니 웹사이트(www.cso.org)나 한국서적, 생명의 말씀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847-890-1655, 773-769-3581.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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